지금은 비록 4명이지만 10명을 목표로 열심히 기도합니다.
단장으로 수고하시는 황의성 집사님과 넉넉한 웃음으로 오시는 문형훈 집사님, 아침일찍오셔서 기도하며 기다리시는 박홍규 집사님, 큰목소리로 이곳저곳 인사하며 오시는 김진홍 집사님, 4명이 모여 매주일 아침 9시에 모여 교회와 1부예배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기도의 열정이 있으면 언제나 환영하오니 얼릉 오셔서 같이 기도하게용. 장소는 지하 개인기도실 옆입니다.
사진은 문형훈 집사님 집에 7월 16일(토) 모여서 토종닭 백숙으로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글고 1차는 단장으로 사역하는 황의성 집사님댁에서 이미 치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