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신자 문자예시 5
작정한 태신자와 다섯 번째 만나는 주간입니다.
문자로 관심을 표현하며 소통하도록 하십시다.
* 부모님
이번 주 저희 교회는 어버이주일이었어요.
예배드리면서 어머니(아버지)도 함께 교회 나올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자녀
오늘도 땀 흘리며 수고하는 우리 아들(딸)이 무척 자랑스럽구나.
항상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단다.
그러니 이번 한 주도 힘 내렴! 사랑한다!~
* 친구(동료)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반갑고 참 좋았다.
네 생각이 나서 작은 선물하나 보낸다.
요즘 기도할 때 너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어.
힘들어도 잘 견디고 오늘도 수고하렴!
* 거래처
오늘도 땀 흘리며 수고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OO님 생각나서 별 거 아니지만 선물하나 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