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넘 좋았고
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이 넘 좋았다.
살고 싶으면 나뭇가지를 놓아라
나에게 살수있는 전부인 나무를 놓아라
나의 기도중에 있었던, 조건이 함께했던 기도들..
재미있는 비디오도 여러번 보듯 다시 보고싶은 뮤지컬..
아이들과 사진도 함께 촬영해주던 예쁜 언니들(아이들이 넘 좋아함)
아이들이 노래와 춤에 소질있으면 해보라 권하고 싶은 기독교 뮤지컬 배우
내용은 모두 생각나지 않지만 사진을 보면서 장면 장면들을 떠올려볼까하고
이곳에 올려요